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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World - Tech Column] 아이폰(iPhone) 사용 팁!

Friday, February 25th, 2011

시작하며…

스마트폰이 이제 우리의 일상 생활로 들어왔다. 그 중에서도 iPhone을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만나는 것은 더 이상 놀랄만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iPhone 3G와 iPhone 3Gs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iPhone 4도 큰 인기를 얻으며 점점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한 iPhone 5에 대한 루머까지, iPhone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iPhone의 성공에는 수 없이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iPhone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iOS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UI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념을 뛰어 넘어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라는 용어에 걸맞게 사용자가 느낄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둔 운영체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자 층이 넓어질 수록 이러한 장점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그냥 일반폰처럼 사용하는 사용자가 더 늘어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iPhone을 구매하고 박스를 개봉하면 정말 한 장짜리 사용설명서만 들어있다. iPhone을 만든 애플 입장에서는 그 만큼 iPhone의 UX에 자신이 있다는 반증일수도 있다. 설명서가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iPhone 홈페이지에 가면 iPhone User Guide라는 문서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이 없는 것 같다. iPhone을 오랜동안 사용해 왔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으신 분은 시간을 내어서 다운받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http://manuals.info.apple.com/en_US/iPhone_iOS4_User_Guide.pdf )

이번호에서는 iPhone 사용자 가이드 문서를 바탕으로 iPhone의 사용 팁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알고 있는 팁들도 많겠지만, “이런 기능도 있었어?”라고 신기하게 느껴지는 팁들도 꽤 있을 것이다.

1. 문자 입력 중에 간격(스페이스) 버튼 더블 클릭하면?
마침표와 스페이스를 자동으로 입력해 준다.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일 중 하나가, 한 문장이 끝날때마다 마침표를 찍고, 한 칸을 띄고 다음 문장을 시작하는 것이다.

2. 문자 입력 중에 [123]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서 화면에 나타나는 기호로 드래그를 하면?
기호를 입력해 주고 다시 이전 모드로 전환된다. [123] [ㄱㄴㄷ] 모든 전환을 쉽게 해준다.

3. 문자키들을 누르고 있으면?
그 문자와 연관되어 있는 문자들을 선택할 수 있는 팝업창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ㅅ] 버튼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ㅅ][ㅆ]을 선택할 수 있는 작은 팝업창이 뜬다.

4.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서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번쩍 하면서 현재 화면을 캡춰한 이미지가 카메라 롤에 저장됩니다.

5. 문자 입력 중에 문자 입력 창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돋보기 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쉽게 원하는 위치로 커서를 옮길 수 있다. 돋보기 기능이 없이 단어 중간으로 커서를 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단어중 한 글자만 틀려서 고쳐야 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다.

6. 사파리 브라우저, 메일, 연락처등에서 스크롤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화면 맨 위 상태 막대를 터치하면?
맨 위로 빠르게 스크롤이 된다. 여기서 상태 막대는 맨 위쪽에 통신사 정보, 시간, 배터리 상태가 표시되는 곳이다. 메시지를 받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싶을 때, 메시지에서 나와서 연락처로 가서 그 친구 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걸고 있나요? 메시지 화면 맨 위에는 [전화걸기]와 [연락처 정보] 버튼이 있다. 메시지를 많이 주고 받아서 맨 위로 가고 싶어서 스크롤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상태 막대를 터치 하면 바로 맨 위에 있는 [전화걸기] 버튼을 보여준다.

7. 이메일, 동영상, 문자메시지 등의 리스트에서 각 항목을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기 하면?
해당 항목을 바로 삭제할 수 있는 삭제 버튼이 나온다.

8. 화면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iPod을 실행해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9. 화면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성으로 음악 실행, 전화걸기 등을 할 수 있는 음성 제어로 바로 넘어갑니다.

10. 아이폰 앱 실행 중에 홈 버튼을 두 번 누르면?
멀티태스킹 작업으로 이전에 실행했던 아이폰 앱들의 히스토리를 보여준다. 아이폰 앱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면, 히스토리에서 아이폰 앱을 클릭해서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앱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11.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5초 정도 길게 누르면?
슬라이드 해서 아이폰 전원을 끌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전원을 다시 켜려면, 애플 로고가 나올 때까지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된다.

12. 메시지, 메모등의 앱에서 문자 입력중에 아이폰을 흔들면?
입력 취소 버튼이 나와서 입력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몇몇 아이폰 앱들은 아이폰을 흔드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게임중 아이폰을 흔들면 그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해 준다거나 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실행중에 한번씩 흔들어보면 숨어있는 기능들을 찾아내는 솔솔한 재미가 있다.

13. 음악을 듣는 중에 아이폰을 흔들면?
랜덤 재생을 통해 나오는 다음 곡을 재생한다.

14.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를 누르고 있으면?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복사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15.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웹 주소 입력시 나타나는 키보드에서 .com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co.kr .net .edu .org .com .us .kr .ac.kr 등 많이 쓰이는 도메인 주소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16.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시 나오는 링크를 누르고 있으면?
링크를 새 창으로 열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17.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콘들이 흔들리고, 이 때에는 아이콘의 위치를 옮기거나 아이콘을 삭제할 수 있다.

18. 문서, 사진, 지도, 사파리 브라우저 등에서 화면을 두 번 터치하면?
글자가 너무 크거나 작을때 내용에 맞게 읽기 적절한 크기로 화면 배율을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19. 전화벨 소리가 울릴 때, 볼륨키 중 아무거나 한번 누르면?
전화벨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무음으로 만들어 준다.

20. 홈 버튼을 두번 눌러서 나오는 하위 메뉴를 오른쪽으로 밀면, 음악 재생 버튼 왼쪽에 나오는 “세로 고정 버튼”을 누르면?
세로 방향 보기로 고정되어서, 아이폰을 눕혀도 자동으로 가로로 변경되지 않는다. 세로 방향 보기 고정을 해제하려면, “세로 고정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된다.

iPhone과 iAd의 미래…

Tuesday, May 11th, 2010

TRENDBIRD에서 잘 정리된 괜찮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iPhone과 iAd의 미래에 대한 글로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 놓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The Future of iPhone & iAd

몇 가지 괜찮은 부분들을 간추려 보면, 역시 iPhone OS 4.0에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OS 4 새로운 기능

  • 멀티태스킹 - 동시에 여러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음.
  • 폴더 - 수 많은 앱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 향상된 메일 기능 - 이메일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여러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있음. 
  • 아이북 - 전자책 리더이면서 전자책을 바로 구매할 수 있음.
  • 엔터프라이즈 기능들 - 기업용으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음.
  • 게임 센터 - 특히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에 대한 새로운 기능들이 있음.
  • iAd -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 이 기사에서는 iAd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iAd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럼 iAd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음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Ad를 통해서 Emotion과 Interaction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iAd가 어떻게 동작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합니다. 아이폰 앱에 iAd 배너가 들어가게 되고, 그 배너를 클릭하면 광고로 연결이 되는거죠. 다음과 같이 광고에서 바로 다른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도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모바일 환경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면서, iAd로 광고주와 개발자, 모두를 잡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iPhone OS 4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아이디어는 좋아 보입니다. 광고주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개발자들에게 광고주를 구해주고 커미션을 먹는 거죠. 개발자들이야 자기가 직접 광고주를 찾으러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잠재 고객들을 좀 더 세분화해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으니, 땡기겠죠.

    과연 애플이 개발자와 광고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아이폰 사용 팁 #2 타이핑을 좀 더 편하고~ 빠르게!

    Friday, May 7th, 2010

    이제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일주일 이상 흘렀네요. ^^ 이제는 사이트나 책들을 보기만 할 뿐만 아니라, 메모도 하고 ToDo도 정리하고, 트위터도 하고 타이핑을 할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이핑을 하면서 "아, 이런 기능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몇 개를 발견!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정리해 봅니다. ^^

    1. 마침표 찍는게 너무 어려워요~

    사실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뭘까? 모든 문장마다 하나씩은 들어가야 하는거, 바로 마침표(.)입니다. (물음표 들어가는 문장에는 마침표 없다고 하시면... ㅠ.ㅠ) 그런데 마침표 찍을 때마다 1) 123 버튼 클릭 2) 마침표 클릭 3) ㄱㄴㄷ 버튼 클릭, 이렇게 3번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아 뭔가 애플이 심어놓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이폰을 함께 질렀던 와이프님께서, 제보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와이프가 가지고 놀다가 발견했다고 하네요. (상이라도 줘야 하는건지..^^;) 애플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바로 스페이스 바 버튼 (간격 버튼) 더블 클릭! 입니다. 스페이스 바 버튼을 더블 클릭하니, 마침표와 마침표 뒤에 항상 오는 칸 띄우기까지 해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격 버튼 더블클릭 = 마침표 + 스페이스

    2. 마침표는 해결 되었지만, 느낌표나 물음표 같은 것들도 3번 클릭해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마침표는 간격 버튼 더블 클릭으로 해결되었는데, 느낌표나 물음표를 쓰고 싶을때에도 1) 123 버튼 클릭 2) 느낌표 클릭 2) ㄱㄴㄷ 버튼 클릭, 이렇게 해야 되니까 조금 귀찮은 감이 있더라구요. 아 애플애들이 뭔가를 심어 놓지 않았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다른 방법이 있더군요. 이건 그렇게 쉬운건 아닌데, 익숙해 지면 편리하답니다! 바로 누르고 끌기~ 어떻게 표현애햐 할지 몰라서...ㅎㅎㅎ 우선 123 버튼을 누르고 손을 떼지 마세요~ 그러면 자판은 숫자와 기호를 위한 자판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그냥 원하시는 글자로 손가락을 쭉~ 끌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글자에서 손을 놓으시면 그 글자가 타이핑 되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간답니다~

    사실 여러개의 숫자가 기호를 쓰셔야 할 때에는 불편하답니다. ^^ 하지만, 느낌표나 물음표 쓰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와야 할 때에는 무지 편리하더라구요. ^^

       

               1단계. 123 버튼은 누르고 떼지 마세요.  

          2단계. 드래그로 손을 ! 위치로 이동시키세요. 

     

    3단계. 이제 손을 떼시면 !가 타이핑 되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갑니다.

    3.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이상한 것들이 뜨네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키보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추가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용해 보다가 바로 쌍자음을 발견했습니다!

    쌍자음도 타이핑 하려면 3단계 즉 1) 쉬프트 버튼 클릭 2) 쌍자음 클릭 3) 다시 쉬프트 버튼 클릭, 이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쌍자음이 있는 자음을 누르고 손을 떼지 않으시면 바로 다음 그림 처럼 자음과 쌍자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쌍자음 입력하기

    그러다 궁금증이 생겨서 그러면 자음을 두 번 연속 클릭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초성에서는 쌍자음이 있는 자음을 두 번 연속 클릭(더블 클릭까지 필요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한번 더 클릭하셔도 동일합니다.)하면 바로 쌍자음을 만들어 줍니다. 즉, ㄱ을 클릭하고, 또 ㄱ을 클릭하니까 다음 그림과 같이 ㄲ을 만들어 주네요.

    그런데 이게 종성에서 하면 그런 단어가 존재하더라도 쌍자음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즉, "밖"이라는 단어를 타이핑 하기 위해서 "바"에서 ㄱ을 입력하고, 다시 ㄱ을 입력하니, 의도했던 "밖"이 아닌 다음 그림 처럼 "박ㄱ"으로 입력되네요. 즉, 종성에서는 쌍자음으로 바로 입력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는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것들을 찾을 때마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이폰 사용 팁 #1 아이폰 화면 캡춰!

    Friday, May 7th, 2010

    iPhone을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이건 뭐 생활 패턴 자체를 바꾸어 버리네요. 정말 대단한 놈이긴 한 것 같습니다. iPad도 갑작 기대가 더 되고, 지름신이....ㅎㅎㅎ

    아시다시피 iPhone 박스 안에는 "사용자 가이드"가 없습니다. 그 만큼 사용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기능들과 배려들을 찾아내면 아이폰을 정말 더 아이폰 답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발견한 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우선 그 첫번째 시간으로, 아무래도 이런 글을 쓰려면 아이폰 화면을 캡춰해서 올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폰 화면을 캡춰할 수 있을까요?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할까요? 노노노~ 아이폰 OS는 기본적으로 화면 캡춰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는 것만으로도 화면을 캡춰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춰 = Home button + Sleep/Wake button

    제가 테스트 해 봤는데, 혹시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하나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른 하나의 버튼을 눌러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즉, Home button을 누르고 계신 상태에서 Sleep/Wake button을 누르셔도 동시에 누르시는 것과 동일하게 화면 캡춰가 됩니다.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 캡춰가 된 사진을 Photos에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

    두 버튼이 어떤 버튼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iPhone User Guide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이렇게까지 보여드렸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ㅎㅎㅎ

    참고로 iPhone User Guide는 한 번 정도는 필독!을 추천해 드립니다. http://manuals.info.apple.com/en_US/iPhone_User_Guide.pdf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나온답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앞으로 이 기능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팁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 App 프로그래밍 준비!

    Wednesday, May 5th, 2010

    가슴이 뛰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한 길...

    아무래도 조만간 iPhone App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들 몰랐는데 근래에 알게 된 부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Programming Language
      1. Object-C
        1. Objective-C는 1980년대 Stepstone사의 Brad Cox와 Tom Love에 의해 기존의 C에 SmallTalk의 객체지향 장점을 추가하여 만들어진 언어라고 한다.
        2. Objective-C is a reflective, 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which adds Smalltalk-style messaging to the C programming language. - from Wikipedia
        3. Wikipedia에 따르면 1986년에 Tom Love와 Brad Cox가 설계하고, Apple이 개발한 언어로 되어있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Object-C 2.1이다.
        4. 애플 개발자 라이브러리에서 Introduction to The Objective-C Programming Language를 참고할 수도 있고, The Objective-C Programming Language라는 PDF문서를 다운 받을 수도 있다.
    2.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1. Xcode
        1. 애플이 제공하는 통합 개발 툴로 자세한 정보는 http://developer.apple.com/technologies/tools/xcode.html 에서 찾을 수 있고,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Windows에서는 안되고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3. OS (Operating System)
      1. Mac OSX
        1. 맥 컴퓨터를 사야 한다. 예전 MacBook은 너무 느려서 개발하기에는 힘들듯...

    우선 기본적인 정보들은 이렇고, 해야할 것들은 많은데 흥미롭고 재미있다. 역시나 가장 유용하고 자주 찾아가야 할 곳은 iPhone Dve Center - http://developer.apple.com/iphone/index.action가 될 것 같다.

    Object-C의 세계로 고고씽!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규제들…

    Tuesday, April 27th, 2010

    iPad 발표 이후 미국이 들썩 거리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비록 정식으로 iPad 구입은 미국에서만 할 수 있지만, IT를 이끌어 나가는 많은 나라들의 개발자나 연구원들이 이미 구매를 해서 iPad가 iPhone 이후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낼지, 그리고 만들어 낸다면 어떻게 iPad를 이용한 글로벌 비지니스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연구중일 것이다.

    한국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지인이나 에이전트를 통해서 iPad를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 때 IT 강국이었고, 한국만큼 인터넷 인프라와 서비스가 잘 된 나라도 드물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얼마전 iPad의 통관이 사실상 불가하다는 뉴스를 트위터(http://www.twitter.com)와 신문 뉴스들을 보고 알았다. 전파 인증법 위반이라는데, 사실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깊게 알고 싶은 생각도 없다. 다만 한 가지 과거를 통해 배웠으면 좋겠다.

    iPhone이 지금에서야 한국에 인기를 끌고 있고, 문화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2년전에 그랬는데 말이다. 한국이 iPhone을 만난지 6개월도 안 되어서 이 정도 발전이 되었다면 (예를 들어, iPhone이 발매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한 은행 앱을 다운받을 수 있었고, 이제 편하게 iPhone으로 싱가포르에서 한국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2년 전에 한국이 iPhone을 접했다면 어땠을까? 장담하건데 글로벌한 iPhone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서 세계적으로 많은 비지니스가 생겨나고 국가 경쟁력도 높였을 것이다. 아시다시피 SNS(Social Network Service) 분야에서는 싸이월드를 비롯해서 한국이 전 세계에서 최초이자 최고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전 세계 시장은 페이스북(FaceBook: http://www.facebook.com)에게 넘어가 버렸다. 나도 페이스북을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iPhone에서 너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앱이 있어서 다시 조금 사용하게 되었다. iPhone의 등장으로 페이스북은 더불어서 성장하고 있다. 즉, 친구를 만나서도 iPhone으로 사진을 찍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과거를 통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들은 것 같다. 그런데 2년 전 이런 과거를 알고 있다면, iPad를 "전파 인증법 위반"이라는 규제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또 한번 늦어지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2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또 한번 뒤쳐진다면, 한국은 예전에 한 때 "IT 강국"이었다라고 자기 만족을 할 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생각하면 좀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지만, 유인촌 장관의 iPad 사용 이슈가 Wall Street Journal에 South Korean Official’s iPad Causes a Stir이라는 기사로 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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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trouble came when Mr. Yu pulled out an Apple iPad, held it up and remarked about how nicely it displays electronic books. The problem is, South Korea’s communications regulators haven’t approved the device for wireless networking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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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 was one of the last major countries to approve Apple’s iPhone, allowing it to be sold only since November 2009. But the device has proven to be very popular, selling more than 500,000 units since then.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아이패드 국내 반입, 인증 면제" 라는 기사가 다음에 올라왔다.

    다행히도 이전에 실수를 똑같이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한국에서도 iPhone이나 iPad 같은 제품들이, 그리고 iPhone이나 iPad와 함께 성정할 수 있는 좋은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WPtouch 소개 – Mobile Theme for WordPress

    Tuesday, April 20th, 2010

    어제 드디어 WordPress 블로그를 설치하고 첫 글을 작성하고, iPhone으로 확인해 보는데 Mobile Phone에 최적화된 페이지가 아닌 그냥 웹 페이지가 아래와 같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좀 더 검색을 해 보았는데, 역시나 추가적으로 Theme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했다. 여러개의 Mobile Theme이 있었지만, 그냥 Theme보다는 더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Plugin 형태로 Mobile Theme을 제공하는 WPtouch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또 한번 놀랐다. WordPress 에서 그냥 클릭 몇 번만으로 설치하고 설정까지 끝내버렸다. 이렇게 편한 걸 지금까지 변화가 두려워서 못 바꾸고 있었다니... 다음은 WPtouch를 설치하고 iPhone에서 동일한 페이지에 접근한 사진이다.

    가독성의 차이가 엄청나다.  누가 봐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WPtouch에서는 속도도 엄청 빠르다고 한다. BraveNewCode.com 사이트로 테스트를 했을 경우, 기본 theme을 적용하면 16.4초가 걸리는데, WPtouch를 사용해서 Mobile Theme을 적용하면 5.8초 밖에 안 걸린다고 하니, 응답 속도의 차이를 체감하고도 남을 것 같다.

    WordPress 블로그를 사용하신다면, 꼭 한 번 사용해 보시길 추천한다. 직접 설치하지 않고, www.wordpress.com의 블로그를 사용하시고 계신 경우에는 Appearance -> Extra에서 체크 박스 설정으로 가능합니다.

    참고로 좀 더 기술적으로는, 브라우저에서 Request할 때 보내지는 User Agent라는 정보를 이용하여, Mobile일 경우(iPhone, Windows Mobile IE, Android, BlackBerry 등등) Mobile에 최적화된 페이지를 보여주고, 아닐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설정된 theme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니, PC 브라우저에서도 작게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