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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iAd의 미래…

Tuesday, May 11th, 2010

TRENDBIRD에서 잘 정리된 괜찮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iPhone과 iAd의 미래에 대한 글로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 놓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The Future of iPhone & iAd

몇 가지 괜찮은 부분들을 간추려 보면, 역시 iPhone OS 4.0에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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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 새로운 기능

  • 멀티태스킹 - 동시에 여러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음.
  • 폴더 - 수 많은 앱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 향상된 메일 기능 - 이메일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여러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있음. 
  • 아이북 - 전자책 리더이면서 전자책을 바로 구매할 수 있음.
  • 엔터프라이즈 기능들 - 기업용으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음.
  • 게임 센터 - 특히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에 대한 새로운 기능들이 있음.
  • iAd -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 이 기사에서는 iAd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iAd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럼 iAd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음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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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d를 통해서 Emotion과 Interaction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iAd가 어떻게 동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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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합니다. 아이폰 앱에 iAd 배너가 들어가게 되고, 그 배너를 클릭하면 광고로 연결이 되는거죠. 다음과 같이 광고에서 바로 다른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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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모바일 환경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면서, iAd로 광고주와 개발자, 모두를 잡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iPhone OS 4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아이디어는 좋아 보입니다. 광고주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개발자들에게 광고주를 구해주고 커미션을 먹는 거죠. 개발자들이야 자기가 직접 광고주를 찾으러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잠재 고객들을 좀 더 세분화해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으니, 땡기겠죠.

    과연 애플이 개발자와 광고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기대…

    Friday, April 30th, 2010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아무래도 애플(Apple)을 빼고서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죠? 수 많은 회사들과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했지만, 모두 슬픔을 맛보아야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 시장을 활성화 시킨 주역이 바로 애플의 아이폰(iPhone)이니까요.

    사실 현재만 본다면 당연히 애플 아이폰의 일인 독주 체제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경쟁자가 있어야만 발전이 있을 수 있겠죠. ^^ 역시나 구글이 안드로이드로 1인 독주체제를 그대로 놓아두질 않았죠. 그래서 조금 길게 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과 구글의 2강 체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웬지 뭔가가 빠진 느낌이죠? Windows Mobile로 비록 실패는 계속했지만, 꾸준히 모바일 시장을 공략해온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빼 놓을수가 없겠죠! 사실 Windows Phone이 올 연말에서나 사용자들에게 선보인다고 해서 시장을 이미 다 뺏기고 너무 늦게 공략하는게 아닐까 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 돌풍의 핵, 중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셨고 너무나도 정리를 잘 해 놓으신 글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도 이 분 글에 한 표가 아닌 두 표를 던지고 싶네요.

    애플의 패쇄성과 구글의 개방성을 적절히 이용한게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그렇습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포르노를 보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가라고 하고, 구글의 에릭 슈미츠는 애플을 빗대어 북한에서는 사업을 하고 싶지 않다며, 어찌보면 유치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견제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경쟁을 보면서 웃고 있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아니 이제 스티브 발머일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번 스마트폰 시장에서만큼은 자신들의 초기 패배를 인정하고, 앞서 나간 두 회사들을 지켜보며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두 회사의 "폐쇄성"과 "개방성"을 적절하게 조합시켜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이 좀 어렵지만, 너무 폐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개방하지 않고, 관리하기도 쉬우면서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애플 외에는 타 제조사가 아이폰 OS를 탑재한 제품을 만들 수 없기에 애플에서만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윈도우 폰 7은은 타 제조사들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회사던 상관없이 MS의 윈도우 폰 7을 만들 수 있는거죠. 그런데 이부분에서 구글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MS는 윈도우 폰 7을 사용하는 조건을 아주 명확하고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윈도우 폰 7을 OS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이 기사에 덧붙여 다음 두가지가 Windows Phone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Game Hub and Office Hub (게임 허브와 오피스 허브)

    두 개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마이크로소프트가 Game에서는 이미 Xbox라는 거대한 게임 생태계를 가지고 있고, Office의 경우 누구도 근접할 수 없는 MS Office를 이미 가지고 있다는 거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발매가 좀 늦어지더라도 이 두 가지를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에 녹아들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가 정말 잘 녹아든 Windows Phone이 나오게 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플 VS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의 2010 IT 삼국시대!! 올 한 해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