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애자일’

공자의 눈높이 교육 VS 애자일 철학

Monday, July 5th, 2010

오늘 우연히 보게된 "공자의 눈높이 교육"...

출처: 사랑밭 새벽편지

이 카툰을 보면서 웬지 교육뿐만이 아니라 애자일 철학에 더 나아가 삶에도 적용되는 일화는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세상에 몇 십억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할지라도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100% 동일한 상황에 처할수도 없습니다. 한 사람에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정답이 A라고 하여도, 언뜻 보기에 비슷한 환경에 처한 사람에게도 정답이 A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렵고도 재미있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애자일! 애자일답다? 애자일스럽다?

Monday, April 26th, 2010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여러가지 질문들과 의견들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질문이 "그렇다면 정말 애자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애자일 답다.", "애자일스럽다."라는 말들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것 같다?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처음으로 돌아가 보는 것이 가장 근접하지 않을까 싶다. 애자일이라는 말을,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들이 정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영문으로는 http://agilemanifest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제가 직접 번역한 것이고, 직역보다는 의역을 하면서 제가 강하게 느꼈던 부분들이 강조될수도 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 정답은 아니므로,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은 원문을 참고하길 바란다.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문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더 나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들을 직접 실천할 수도 있고,
함께 일하는 다른 개발자가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다.
이 방법들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다음과 같은 가치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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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의 구성원과
구성원들 사이의 유대감

| (프로세스나 툴)을 넘어서는

실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 (포괄적이고 이해 가능한 문서)를 넘어서는

 고객들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

| (계약 협상)을 넘어서는

변화에 기꺼이 반응

| (계획에 따른 진행)을 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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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괄호안에 언급된 것들에도 가치가 있지만
왼쪽에 언급된 것들에 더 큰 가치를 둔다. 

Kent Beck
Mike Beedle
Arie van Bennekum
Alistair Cockburn
Ward Cunningham
Martin Fowler
James Grenning
Jim Highsmith
Andrew Hunt
Ron Jeffries
Jon Kern
Brian Marick
Robert C. Martin
Steve Mellor
Ken Schwaber
Jeff Sutherland
Dave Th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