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천국의 열쇠를 읽고…

January 13th, 2012

이미지 출처 : 알라딘 - 천국의 열쇠

목차

끝머리의 시작
기묘한 천직天職
성공하지 못한 보좌신부
중국에서 일어난 일
귀국
시작의 끝머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A. J. 크로닌 (Archibald Joseph Cronin) - 1896년 스코틀랜드 덤바턴셔 카드로스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아버지를 여읜 후 외가에서 가난하고 고독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14년 글래스고 의과대학에 진학한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해군 군의관으로 입대했고 전쟁 후에는 인도행 선박의 촉탁의로 일했다. 1921년부터 삼 년 동안 남웨일스 탄광촌에서 의사로 근무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훗날 <성채>를 쓰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웨일스와 런던에서 차례로 개업한 크로닌은 의사로서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1930년 십이지장 궤양이 발병해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요양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한다. 1931년 발표한 첫 소설 <모자 장수의 성>은 출간 즉시 경이로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후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전업 작가로 나선 크로닌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고, 대표작 <성채>(1937), <천국의 열쇠>(1942)를 비롯하여 <별들이 내려다보다>(1935), <풋내기 시절>(1944) 등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1981년 숨을 거둘 때까지 지칠 줄 모르는 필력을 과시한 크로닌의 작품들은 생생한 인물 묘사와 극적인 플롯, 종교적 정신에 입각한 휴머니즘으로 지금까지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내가 느낀것들...

작년 말부터 읽기 시작해서 어제 다 읽었습니다. 651쪽이나 되는 거대한(?) 분량이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이지만 정말 치점 신부의 실제 전기를 읽는 것 처럼 설득력이 있고 흡수력이 있습니다. 제목도 그렇고 한국의 상황으로 봤을때는 천주교인이나 개신교 믿음을 가지신 분들이 읽어도 좋지만, 여러 서평들에서 나오듯이 종교가 없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쉽게 빠져들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는다고 해서 천국의 열쇠가 무엇인지 확실해 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정말 깊게 생각할 무엇인가를 던져줍니다.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낀 것들에 대해서 더 깊게 얘기하기에는 제 믿음과 글 쓰는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책을 읽다가 무엇인가를 던져주는 부분들을 인용하면서 마칩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만 천국에 가? 그럼 천구교인들은?" 이런 질문들을 한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같은 하느님을 제각기 서로 다른 방법으로 예배한다 해서, 왜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그에게 온몸을 얼어붙게 하는 수수께끼였다. - 23 페이지

"신부님, 종파란 것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시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 103 페이지

이 일은 확실히 신앙의 기적이다. 그렇다. 믿는다는 그것 자체가 기적인 것이다. 요르단의 물, 루르드의 물, '마리아의 우물'의 물. 어느 물이든 간에 그것은 조금도 문제가 안 된다. 웅덩이의 흙탕물이라도 그것이 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믿는다면, 믿는 마음에는 보답이 있는 것이다. - 155 페이지

"클로틸드 수녀님, 신앙에 의심을 품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겁니다. 누구든 하느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도구에 불과한 거예요...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는 문득 웃음을 띠었다.
"노자가 말한 것을 잊지 말도록 하십시오. '종교는 많지만 진리는 하나이며 우리는 모두 한 형제다.'라는 말을..." - 222 페이지

교리에 관한 쓸데없이 복잡한 이론은 모두 깨끗이 치워버렸다. 솔직한 이야기로 인간이 금요일에 고기를 먹었다고 해서 영원한 불에 태워지다니, 내게는 믿어지지 않는 일이다. 그보다는 근본적인 것을 알고 있다면, 곧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라든가, 이웃에 대한 사랑 등 - 그것으로 족하지 않은가! - 563 페이지

"종교의 좋고 그름은 거기 몸담은 자의 생활을 보면 제일 잘 알 수 있어요. 신부님, ... 당신은 당신의 모범으로 저를 정복하셨습니다." - 611 페이지

Kinect for Windows coming February 1st / 2월 1일 윈도우용 키넥트 출시

January 10th, 2012

Finally, new Kinect for Windows is coming! In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Keynote 2012 today, Steve Ballmer announced that the Kinect for Windows will be official on 1st Feb, 2012.
마침내 윈도우용 키넥트가 발표되었네요.  오늘 열린 2012 CES 기조연설에서, 스티브 발머가 윈도우용 키넥트를 2012년 2일 1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You can see the whole keynote from LIVE FROM MICROSOFT'S FINAL CES KEYNOTE. And you can get the details for new Kinect from Kinect for Windows coming February 1st with 'near mode' — not for use with Xbox 360.
오늘 기조연설을 보고 싶은신 분들은 LIVE FROM MICROSOFT'S FINAL CES KEYNOTE 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새로 발표된 윈도우용 키넥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기사는 Kinect for Windows coming February 1st with 'near mode' — not for use with Xbox 360 을 보시면 됩니다.

Here is the summary & keyword for new Kinect for Windows:
오늘 발표된 윈도우용 키넥트의 특징들과 키워드를 정리해봅니다:

  • Windows 8 support / 윈도우 8 지원
  • Pre-order in Amazon with $249.99 / 아마존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249.99달러
  • Commercial SDK with "near mode" (as close as 50cm) / 50cm 거리의 "근접 모드"를 지원하는 상용 SDK 포함
  • PC Optimized - not for use with Xbox 360 / PC 최적화 - Xbox 360과 호환되지 않음

In the near future, we can open the folder and move the files in computer waving our hands like in the movie "Minority Report".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았던 손으로 컴퓨터 폴더를 열고 파일을 옮기던 것이 조만간 현실로 다가올 것 같네요.

Image Source : Why the 'Minority Report' Interface is Far from Practical

How to make your CV Not Suck/소프트웨어 개발자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자!

January 6th, 2012

오늘 본 글 중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이력서와 관련된 내용의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원본의 영어가 어렵지 않으니 원본을 확인하시면 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원문 : How to make your CV Not Suck from Trisha's Ramblings

사실 이력서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력서를 보는 사람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이력서를 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력서가 몇장이냐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해서 4장 이상 넘어가면 그냥 버린다는 사람들도 있고, 장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신경쓰고 이력서를 작성할 때 그렇게 작성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에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들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간단하지만 범하기 쉬운 실수들

철자를 틀리지 말자!

영문 이력서에서도 중요한 이야기이지만 한글 이력서를 작성할때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겠거나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으면 꼭! 사전을 참고해서 작성하도록 해야 합니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 기술의 발달로 요즘 많이 사용되는 워드 프로그램들의 경우 철자가 기본적인 문법이 틀렸을 때 빨간줄로 표시를 해 줍니다. 이력서를 봤을때 이 빨간 줄이 특별하게 사용되는 용어들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나타난다면 아주 큰 감점 요소가 되겠죠.

영어 대문자를 사용해야 하는 곳에는 꼭 영어 대문자를 사용하자!

한국어와는 달리 영어에는 대소문자가 있습니다. 가끔씩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장의 시작은 대문자로 해야 하는데, 문장의 시작에 소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얘기할 때 보통 소문자 i 보다는 대문자 I를 사용합니다. 영문 이력서를 작성할 때,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지켜주세요.

문법을 지키자!

인터넷 상에서 한글도 마찬가지인데 영어도 문법이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력서의 경우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문법을 꼭 지켜야 합니다.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영어 사전이나 문법책을 많이 참고하시고, 마지막에는 영어 원어민으로부터 리뷰를 받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이 리뷰를 해 줄 경우,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추가로 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로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라는 표현을 할 때, 이 말을 그대로 번역하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땅이 커서, 집이 크고 집마다 잔디밭이 있어서 그런지 "The grass always looks greener on the other side." (다른 집에 있는 잔디가 항상 더 푸르게 보인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나의 뜻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끌리는 이력서로 만들어주는 방법들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의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기도 한데, "어떤 버전을 사용했는지 언급하지마."라기 보다는 버전보다 더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라는 조언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이력서도 대부분 처음에는 헤드헌팅 회사들의 헤드헌터들이 먼저 보기 때문에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나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너무 이력서 이곳 저곳에 언급하지 말고, 한곳에 모아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과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게 말이죠.

하지만 헤드헌터를 통해서 실제 이력서를 리뷰하는 실무진들에게 이력서가 넘어가게 되면, 그들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봤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지 굳이 버전까지는 중요하게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버전 하나 하나에 너무 민감하게 작성하실 필요는 없고, 내가 어떤 프로그램이나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보았는지가 잘 나타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예전에는 취미나 흥미를 보지 않고 그냥 넘겨버리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취미가 흥미에 대해서 이력서에 아예 언급을 안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취미나 흥미 때문에 실무진들에게 쓸데없는 선입견을 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거나 어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참여하고 있는지, 또는 자바 유저 그룹 같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등을 통해서 당신이 어떤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이력서에 이런 종류의 열정들이 없다고 해서 그 이력서를 미리 탈락시키지는 않지만, 이런 열정들이 이력서에 나타난다면 당연히 큰 영향을 줄 수가 있다.

테크놀로지(Technology)쪽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인지 비지니스에도 눈을 열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사실 좋은 팀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테크놀로지쪽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 그리고 테크놀로지 부분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비지니스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사람, 아니면 그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사람, 모두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또 다른 기준으로는 사람과 프로세스가 있다. 사람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프로세스를 더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테크놀로지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이력서를 탈락시켜버리지는 않지만, 그 테크놀로지들이 어떻게 비지니스를 만들어가는가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그러한 부분들을 이력서에 언급하는 경우에 더 끌리게 된다.

즉, 이력서에 그냥 자기가 사용했던 테크놀로지들에 대해서만 쭉 언급하기 보다는, 실제 요구사항이 어떠한 것이었고, 그 요구사항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어떤 테크놀로지들을 사용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제품을 통하여서 어떤 비지니스가 이루어졌는지 잘 풀어서 쓸 경우에 더 매력적인 이력서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이력서를 보고 있는 회사들이 당신의 뒤를 몰래 캐 보기도 한다.

사실 짧은 시간안에 이력서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페이스북이나 인터넷에서의 활동들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지원자가 직접 쓰거나 번역한 책이 있다면 아마존(Amazon)에 가서 책에 관해서 그리고 책 서평들을 읽어볼 것이다. 또한 다른 출판물이나 소스 코드가 인터넷에 있다면 찾아볼 용의도 있다. 만약 지원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이력서 만으로는 확신이 안 선다면 당연히 링크드인을 통해서 좀 더 알아볼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인터넷 공간에서의 활동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나타내주는 링크드인과 같은 서비스를 잘 활용한다면 인터뷰와 합격의 기회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의무급식을 왜 해야 하는가?

January 4th, 2012

이미지 출처 : 이렇게 해맑은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서울 시장을 다시 뽑을 정도로 의무급식(무상급식이라는 단어보다는 의무급식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무상급식대신 의무급식이라고 쓴다.)에 대한 논란이 참 많았다.  개인적으로 의무급식에 완전! 찬성이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왜 의무급식을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싶었다. 자기들 세금이 의무급식에 사용되는 것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께, 그래서 생각한것이 자원개발에 투자하는 세금이나 도로나 공공 시설들에 투자하는 세금과 비교해서 설명하곤 했다.

의무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 자녀들이 자기들 세금으로 무료로 급식을 받는 것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도로와 인적자원의 예를 들어 설명하곤 했다. 우리집 앞 도로를 만드는데도 내가 낸 세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그 도로는 가난한 사람들도 다니지만 부자들도 많이 다닌다. 비까뻔쩍한 외제차도 다니고... 그럼 이럴 경우에도 내가 낸 세금으로 도로를 만드는 것을 반대해야 하는가? 이렇게 공공시설에 투자하듯이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인적자원인 아이들에게 의무급식을 하는데 세금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오늘 Barry Lee님의 블로그 Barry's post .net ( http://barryspost.net )을 보다가 정말 잘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한다.

복지와 기부의 차이점,의무급식을 왜 해야 하는가?

의무급식을 봅시다. 의무급식은 초등학생, 나아가 전체 미성년자에게 최소한 동등한 수준의 점심을 제공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를 통해 이 미성년자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되어 더 나은 사회를 이루는 초석이 됩니다. 즉, 더 발전된 사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국가가 부담하는 비용이라는 소리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하는 적선”도 아니요, “일부 굶는 애들만 먹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도로 시스템이 국가의 인프라가 되고, 국방이나 치안 시스템이 국가의 인프라가 되며, 각종 경제 제도와 금융 시스템이 인프라가 되어 획득된 재화와 부(富)이기 때문에 그 비용을 적절하게 부담한다는 개념입니다.

복지와 기부의 차이점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Barry Lee님의 마지막 글로 마무리 합니다.

의무급식을 반대하는 것, 그것은 그냥 받은 만큼 내지 않겠다는 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백번 양보해 받은 만큼 냈으니 더 안내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결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지 않는 근시안적 발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Find Red Hat Linux Version

December 21st, 2011

Q: How can I find out the version of my Red Hat Linux Server?

A:

(1) Check the file "/etc/redhat-release".

To check the file, you can simply use "cat" command as the following:

cat /etc/redhat-release

Then you can see the following format:

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release 5.7 (Tikanga)

(2) Use the "uname -a" command.

You can find out the main release version using the "uname -a" command.

uname -a

Then you can see the following result:

Linux XXXXXXXXX 2.6.18-274.el5 #1 ....

From here, "el5" means "Enterprise Linux 5".

Please see the following screenshot:

[Video] Why Singapore Leads the World in Mathematics / 싱가포르 수학 교육

December 14th, 2011

Why Singapore Leads the World in Mathematics

Partner: Erikson Institute

Location: Polk Bros. Lecture Hall, Chicago, Illinois

Event Date: 04.18.09

Speaker: Ban Har Yeap

Why Singapore Leads the World in Mathematics from Erikson Institute on FORA.tv

Summary

At Erikson Institute's fir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Early Mathematics Education, Dr. Ban Har Yeap, assistant professor of mathematics and mathematics education a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in Singapore, explains the core competencies and philosophy at the foundation of the world's highest-ranking mathematics education program.

Speaker's Bio

Ban Har Yeap is an assistant professor of mathematics and mathematics education a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in Singapore. He trains mathematics teachers and provides graduate courses in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lesson study, geometrical thinking and early childhood mathematics. A former classroom teacher, he is the author of a kindergarten textbook series for the state of California.

Comment

It is a very short video about 8 minutes. However it shows the philosophy of Singapore's mathematics education.  No need to explain in detail, just see the following question & answer:

"Why do we teach mathematics in the first place?"

"Mathematics is an excellent vehicle for the development and improvement of a person's intellectual competence."

오늘 우연히 보게된 싱가포르 수학교육과 관련된 8분짜리 짧은 동영상입니다. 사실 8분동안 많은 걸 설명해 줄 수는 없지만, 싱가포르 수학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철학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인 교수가 발표하는 거라서 원어민 영어보다는 이해하기가 수월하고 8분짜리 동영상이라서 직접 보셔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앞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는 숫자 뼈대(Number Bones)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야기하는 싱가포르가 가지고 있는 다음과 같은 수학교육에 대한 철학을 들으면서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왜 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1학년때부터, 아니 심지어는 유치원때부터 수학을 가르치는 걸까요?"

"수학은 사람의 지적 능력을 개발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자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과연 수학을 무조건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시험문제를 더 많이 풀기 위해서 외우기만 하는 과목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아직 무리일까요?

Re-visit JavaOne 2011 online

December 13th, 2011

JavaOne is the *must* watch event if you are working in area related Java. JavaOne 2011 held in San Francisco from 2 Oct to 6 Oct. Yes, I know and understand that it is very hard to get the chance to attend the conference. Fortunately we can re-vist the JavaOne 2011 conference online.

First of all, you can visit JavaOne Official Site and get the plenty of information.

Screen Shot : JavaOne Official Site

From there you can find out more information, here are some useful links:

  1. JavaOne Keynotes and Interviews (on-demand video) - Do *not* miss the Keynotes!
  2. JavaOne Content Catalog - You can download the PDF presentation files.
  3. Select JavaOne technical and Birds-of-a-Feather sessions are available free on Parleys.com (look for the Java Channel) - Or you can go directly to Parleys.com JavaOne 2011 space.
  4. Java.net Blog posts - You can find out more insight blog posts from Java.net Blog.

If we have passion, there are lots of articles, audio files, video files, books, etc within our r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