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0

애자일 선언문의 바탕이 되는 신념

Thursday, May 13th, 2010

지난 번에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문을 번역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자세한 애자일 선언문의 바탕이 되는 기본 원칙들을 번역해 보았다.  원문은 http://agilemanifesto.org/principles.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자일 선언문의 바탕이 되는 신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신념을 지키고 따른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있는 소프트웨어를 좀 더 빨리 그리고 계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요구 사항이 변경된다 할지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애자일 프로세스는 고객들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든지 요구 사항의 변경을 지원한다.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몇 주에 한번, 또는 몇 달에 한번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비지니스 담당자와 개발자는 프로제트가 진행되는 동안
항상 협조하며 매일 매일 함께 일한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음을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최대한 지원한다.

개발팀의 내,외부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공유하며 전달할수 있는
가장 유용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서로 얼굴과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것이다.

프로젝트의 진척 상태를 확인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동작하는지 보는 것이다.

애자일 프로세스는 지속적인 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폰서, 개발자, 사용자 모두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우수한 기술들과 더 좋은 설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꼭 필요한 일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순성(Simplicity)은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꼭 필요한 것이다

내부적으로 스스로 발전하는 팀들만이
최고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를 가질 수 있다.

주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인 팀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고민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행동에 옮겨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나탈(Natal) 프로젝트가 드디어…

Wednesday, May 12th, 2010

마이크로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Natal Project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Natal Project가 무엇인지 모르신다고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음 유튜브 영상을 보시죠. ^^

이 영상은 작년 2009년 E3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Project Natal을 소개한 영상이네요. 그 동안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는데, 의도적인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사우디 마이크로소프트의 E&D 마켓팅 매니저인 Syed Bilal Tariq가 사우디 텔레비전과의 인터뷰 중에 Project Natal이 오는 2010년 10월에는 전세계 팬들을 찾아갈 것이고 더 자세한 소식들은 6월에 열리는 2010 E3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원문과 동영상은 http://www.gamertagradio.com/forums/showthread.php?t=13934에서 확인하세요.

이런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본체도 멋있네요. 

오늘은 Microsoft Office 2010이 발표될 예정이고, 10월에는 Project Natal 그리고 연말에는 Windows Phone... 마이크로소프트의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궁금하네요. 이렇게 바빠서 관심있게 지켜본 태블릿 프로젝트인 쿠리오를 포기한 것인지도...ㅠ.ㅠ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

iPhone과 iAd의 미래…

Tuesday, May 11th, 2010

TRENDBIRD에서 잘 정리된 괜찮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iPhone과 iAd의 미래에 대한 글로 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 놓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The Future of iPhone & iAd

몇 가지 괜찮은 부분들을 간추려 보면, 역시 iPhone OS 4.0에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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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 새로운 기능

  • 멀티태스킹 - 동시에 여러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음.
  • 폴더 - 수 많은 앱들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 향상된 메일 기능 - 이메일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여러가지 추가된 기능들이 있음. 
  • 아이북 - 전자책 리더이면서 전자책을 바로 구매할 수 있음.
  • 엔터프라이즈 기능들 - 기업용으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음.
  • 게임 센터 - 특히 소셜 네트워크 게임들에 대한 새로운 기능들이 있음.
  • iAd -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 이 기사에서는 iAd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iAd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그럼 iAd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음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Ad를 통해서 Emotion과 Interaction을 둘 다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iAd가 어떻게 동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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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합니다. 아이폰 앱에 iAd 배너가 들어가게 되고, 그 배너를 클릭하면 광고로 연결이 되는거죠. 다음과 같이 광고에서 바로 다른 앱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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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모바일 환경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면서, iAd로 광고주와 개발자, 모두를 잡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iPhone OS 4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아이디어는 좋아 보입니다. 광고주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개발자들에게 광고주를 구해주고 커미션을 먹는 거죠. 개발자들이야 자기가 직접 광고주를 찾으러 다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어서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잠재 고객들을 좀 더 세분화해서 광고를 노출 시킬 수 있으니, 땡기겠죠.

    과연 애플이 개발자와 광고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미국을 이끌어갈 드림팀!

    Monday, May 10th, 2010

    꼭 한번 번역해 보고 싶었던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원문은 America’s Real Dream Team by THOMAS L. FRIEDMA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 블로그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 하나를 빼 놓지 않는 직역보다는, 제가 느낀 그대로 의역을 했습니다. 몇몇 부분에서 동의하지 않으시는 부분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

    좋은 글 소개해 주신 America’s Real Dream Team-토머스 프리드먼 by 임정욱님께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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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을 이끌어갈 드림팀

    글쓴이: 토머스 프리드먼
    날짜: 2010년 3월 20일

    지난주에 워싱턴에서 있었던 저녁 만찬에 다녀왔다. 이미 상상할 수 있겠지만, 커다란 홀에 검정색 넥타이를 맨 신사들, 그리고 드레스를 갖춰 입은 숙녀들이 초대된 그런 저녁 만찬이었다. 하지만 보통의 평범한 그런 저녁 만찬이 아니었다.  40명의 특별하게 초대된 손님들이 있었다. 자 여기서 퀴즈 하나: 특별히 초대된 40명의 이름을 여기에 나열할테니, 이 저녁 만찬이 어떤 모임인지 맞춰보도록 하자. 자, 여기 그 이름들이 있다:

    토머스 프리드먼
    Linda Zhou, Alice Wei Zhao, Lori Ying, Angela Yu-Yun Yeung, Lynnelle Lin Ye, Kevin Young Xu, Benjamin Chang Sun, Jane Yoonhae Suh, Katheryn Cheng Shi, Sunanda Sharma, Sarine Gayaneh Shahmirian, Arjun Ranganath Puranik, Raman Venkat Nelakant, Akhil Mathew, Paul Masih Das, David Chienyun Liu, Elisa Bisi Lin, Yifan Li, Lanair Amaad Lett, Ruoyi Jiang, Otana Agape Jakpor, Peter Danming Hu, Yale Wang Fan, Yuval Yaacov Calev, Levent Alpoge, John Vincenzo Capodilupo and Namrata Anand.

    (역자주: 지금 번역하고 있는 저는 싱가포르에서 7년정도 지내고 있어서 그런지, 이름만 봐도 중국계, 인도계임을 확실히 알겠는데, 한국 분들을 감이 확~ 오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식 이름들이 거의 없다는 건 쉽게 눈치 채실 듯 합니다.)

    아마도 중국계와 인도계 친구들의 사교 클럽에서 주최하는 만찬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쉽게도 그런 모임은 아니다. 또 다른 생각은?

    위에서 언급한 이름들은 모두 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름이다. 이들은 인텔(Intel)에서 주최한 "2010 과학 경진 대회"에서 최종 40인에 포함된 학생들이다. 이 경진 대회에는 미국 전역에서 수 많은 고등학교생들이 참가하고, 과학과 관련된 주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그리고 그 해결 방법을 통해서 수학과 과학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게 된다. 40인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학생들을 위한 저녁 만찬이 화요일에 있었고, 위 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의 수상자들은 이민 가족이고, 특별히 아시아에서 온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

    미국이 왜 계속적으로 이민 정책을 장려해야 하는지 이유가 알고 싶다면, 이 저녁 만찬에 참석해 보면 된다. 나는 적극적인 이민 정책에 동의하는 지지자이다. 일반 노동자이건 연구원이든 합법적이라면 이민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장려하는 것이 미국이 중국을 계속 앞서 나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열정적이고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을 민주 주의와 자유 시장의 토대아래 조화롭게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든다면, 믿을 수 없는 변화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술같은 변화들을 계속해서 보기를 원한다면, 미국의 이민 제도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오고 싶은 나라가 미국이 될 수 있도록 매력적으로 다시 한번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새롭게 다가오는 세상의 경제는 더 이상 국가들 사이의 또는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 아니다.  경제라는 분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경쟁은 이제 사람과 그 사람의 아이디어 사이의 경쟁이다. 왜냐하면, 우리 다음 세대에서는 그들이 상상하는 것들을 우리가 현재 하는 것보다 더 빨리, 더 싼 비용으로,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행동에 옮길 수 있다. 오늘날의 세계는 상상력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능력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되어가고 있다.

    만약 내가 지금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대만에 있는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그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프로토타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중국에 있는 공장에 제품을 주문하면 된다. 프로토타입 제품이 성공적이면 베트남에 있는 공장을 통해서 바로 제품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 만들어진 제품은 amazon.com을 통해서 전세계 어느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로고를 멋있게 그리고, 함께 사업을 이끌어 나갈 사람들도 freelancer.com을 이용해서 고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이 중에서 제품으로 구매할 수 없고 앞으로도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딱 한가지는 아이디어 그 자체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인텔에서 주최한 저녁 만찬은 그러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였다.

    저녁 만찬이 시작되기 전에, 각각의 수상자들은 그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스토리보드 옆에 서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었다. 올해 17살의 캘리포니아에 있는 Harker School에서 온 Namrata Anand는 끈기있게 그녀의 연구 결과를 나에게 설명했다. 그 연구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화학적인 반응들에 대한 것들을 스펙트럼 분석이나 다른 정보들로 나타내는 것으로, 난 그녀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여학생의 눈이 초롱총롱하게 빛나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San Jose에 있는 Lynbrook High School에서 생물 교사로 재직중인 30살의 Amanda Alonzo 선생님과의 대화였다. 40명의 최종 리스트에는 그녀의 제자가 두 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가정과 학교에서의 지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특히 학생의 부모가 전심으로 지원하는 것과 경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인텔에서 학생들이 그들이 원하는 연구들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얘기로는, San Jose지역의 부동산 회사들이 중국과 인도에  "2010 인텔 과학 경진 대회 수상자 2명 배출"한 지역에 집을 사라고 광고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중국과 인도에는 잠재적으로 미국으로 이민올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가족들이 많고, 그 가족들에게 위와 같은 광고 문구는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ESPN이나 MTV에서 "2010 인텔 과학 경진 대회" 마지막 순간인 저녁 만찬을 생중계로 보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0명의 모든 최종 수상자들이 그들이 가진 큰 뜻과 학교에서의 생활을 짧게 이야기하면서 함께 소개 되었다. 그런 후에 9개의 베스트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100,000을 상금으로 받는 최고의 프로젝트가 발표되었고, 올해에는 우주선이 더 효율적으로 태양계를 항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한, 뉴 멕시코에서 온 Erika Alden DeBenedictis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그녀의 이름이 발표된 후, 그녀는 많은 친구들에 둘러 쌓여 함께 기쁨을 누렸다.

    20년 동안 워싱턴에 살면서 가장 감동적인 저녁이었다.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었다: "만약 이주 제도, 교육 기준, 재무 정책 같은 것들이 바로 세워진다면, 미국은 무너지지 않을거야.". 40인의 최종 수상자 중에 한 명이었던 Alice Wei Zhao가 청중들에게 했던 이야기가 가슴에 남는다: "앞으로 우리 세대가 만나게 될 문제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들을 믿으세요, 저희들의 미래는 밝습니다."

    우리의 문을 걸어 잠그지 않는한...

    아이폰 사용 팁 #2 타이핑을 좀 더 편하고~ 빠르게!

    Friday, May 7th, 2010

    이제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일주일 이상 흘렀네요. ^^ 이제는 사이트나 책들을 보기만 할 뿐만 아니라, 메모도 하고 ToDo도 정리하고, 트위터도 하고 타이핑을 할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타이핑을 하면서 "아, 이런 기능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몇 개를 발견! 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정리해 봅니다. ^^

    1. 마침표 찍는게 너무 어려워요~

    사실 글을 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뭘까? 모든 문장마다 하나씩은 들어가야 하는거, 바로 마침표(.)입니다. (물음표 들어가는 문장에는 마침표 없다고 하시면... ㅠ.ㅠ) 그런데 마침표 찍을 때마다 1) 123 버튼 클릭 2) 마침표 클릭 3) ㄱㄴㄷ 버튼 클릭, 이렇게 3번의 과정을 거치다 보니, "아 뭔가 애플이 심어놓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아이폰을 함께 질렀던 와이프님께서, 제보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와이프가 가지고 놀다가 발견했다고 하네요. (상이라도 줘야 하는건지..^^;) 애플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바로 스페이스 바 버튼 (간격 버튼) 더블 클릭! 입니다. 스페이스 바 버튼을 더블 클릭하니, 마침표와 마침표 뒤에 항상 오는 칸 띄우기까지 해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격 버튼 더블클릭 = 마침표 + 스페이스

    2. 마침표는 해결 되었지만, 느낌표나 물음표 같은 것들도 3번 클릭해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마침표는 간격 버튼 더블 클릭으로 해결되었는데, 느낌표나 물음표를 쓰고 싶을때에도 1) 123 버튼 클릭 2) 느낌표 클릭 2) ㄱㄴㄷ 버튼 클릭, 이렇게 해야 되니까 조금 귀찮은 감이 있더라구요. 아 애플애들이 뭔가를 심어 놓지 않았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다른 방법이 있더군요. 이건 그렇게 쉬운건 아닌데, 익숙해 지면 편리하답니다! 바로 누르고 끌기~ 어떻게 표현애햐 할지 몰라서...ㅎㅎㅎ 우선 123 버튼을 누르고 손을 떼지 마세요~ 그러면 자판은 숫자와 기호를 위한 자판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그냥 원하시는 글자로 손가락을 쭉~ 끌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글자에서 손을 놓으시면 그 글자가 타이핑 되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간답니다~

    사실 여러개의 숫자가 기호를 쓰셔야 할 때에는 불편하답니다. ^^ 하지만, 느낌표나 물음표 쓰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와야 할 때에는 무지 편리하더라구요. ^^

       

               1단계. 123 버튼은 누르고 떼지 마세요.  

          2단계. 드래그로 손을 ! 위치로 이동시키세요. 

     

    3단계. 이제 손을 떼시면 !가 타이핑 되고 다시 한글 모드로 돌아갑니다.

    3. 버튼을 누르고 있으니 이상한 것들이 뜨네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키보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추가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용해 보다가 바로 쌍자음을 발견했습니다!

    쌍자음도 타이핑 하려면 3단계 즉 1) 쉬프트 버튼 클릭 2) 쌍자음 클릭 3) 다시 쉬프트 버튼 클릭, 이렇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쌍자음이 있는 자음을 누르고 손을 떼지 않으시면 바로 다음 그림 처럼 자음과 쌍자음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쌍자음 입력하기

    그러다 궁금증이 생겨서 그러면 자음을 두 번 연속 클릭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초성에서는 쌍자음이 있는 자음을 두 번 연속 클릭(더블 클릭까지 필요 없습니다. 시간을 두고 한번 더 클릭하셔도 동일합니다.)하면 바로 쌍자음을 만들어 줍니다. 즉, ㄱ을 클릭하고, 또 ㄱ을 클릭하니까 다음 그림과 같이 ㄲ을 만들어 주네요.

    그런데 이게 종성에서 하면 그런 단어가 존재하더라도 쌍자음으로 만들어주지는 않습니다. 즉, "밖"이라는 단어를 타이핑 하기 위해서 "바"에서 ㄱ을 입력하고, 다시 ㄱ을 입력하니, 의도했던 "밖"이 아닌 다음 그림 처럼 "박ㄱ"으로 입력되네요. 즉, 종성에서는 쌍자음으로 바로 입력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는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새로운 것들을 찾을 때마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이폰 사용 팁 #1 아이폰 화면 캡춰!

    Friday, May 7th, 2010

    iPhone을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이건 뭐 생활 패턴 자체를 바꾸어 버리네요. 정말 대단한 놈이긴 한 것 같습니다. iPad도 갑작 기대가 더 되고, 지름신이....ㅎㅎㅎ

    아시다시피 iPhone 박스 안에는 "사용자 가이드"가 없습니다. 그 만큼 사용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기능들과 배려들을 찾아내면 아이폰을 정말 더 아이폰 답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발견한 팁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우선 그 첫번째 시간으로, 아무래도 이런 글을 쓰려면 아이폰 화면을 캡춰해서 올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폰 화면을 캡춰할 수 있을까요? 앱을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할까요? 노노노~ 아이폰 OS는 기본적으로 화면 캡춰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는 것만으로도 화면을 캡춰할 수 있습니다!

    화면 캡춰 = Home button + Sleep/Wake button

    제가 테스트 해 봤는데, 혹시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기 어려우신 분들은 하나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른 하나의 버튼을 눌러도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즉, Home button을 누르고 계신 상태에서 Sleep/Wake button을 누르셔도 동시에 누르시는 것과 동일하게 화면 캡춰가 됩니다.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화면 캡춰가 된 사진을 Photos에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

    두 버튼이 어떤 버튼인지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서 iPhone User Guide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이렇게까지 보여드렸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ㅎㅎㅎ

    참고로 iPhone User Guide는 한 번 정도는 필독!을 추천해 드립니다. http://manuals.info.apple.com/en_US/iPhone_User_Guide.pdf  여기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이렇게 나온답니다! 너무나 간단하죠?!

    앞으로 이 기능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팁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 App 프로그래밍 준비!

    Wednesday, May 5th, 2010

    가슴이 뛰는 일을 하기 위해서 선택한 길...

    아무래도 조만간 iPhone App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들 몰랐는데 근래에 알게 된 부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Programming Language
      1. Object-C
        1. Objective-C는 1980년대 Stepstone사의 Brad Cox와 Tom Love에 의해 기존의 C에 SmallTalk의 객체지향 장점을 추가하여 만들어진 언어라고 한다.
        2. Objective-C is a reflective, 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which adds Smalltalk-style messaging to the C programming language. - from Wikipedia
        3. Wikipedia에 따르면 1986년에 Tom Love와 Brad Cox가 설계하고, Apple이 개발한 언어로 되어있다.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은 Object-C 2.1이다.
        4. 애플 개발자 라이브러리에서 Introduction to The Objective-C Programming Language를 참고할 수도 있고, The Objective-C Programming Language라는 PDF문서를 다운 받을 수도 있다.
    2. SDK (Software Development Kit)
      1. Xcode
        1. 애플이 제공하는 통합 개발 툴로 자세한 정보는 http://developer.apple.com/technologies/tools/xcode.html 에서 찾을 수 있고,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하지만 Windows에서는 안되고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3. OS (Operating System)
      1. Mac OSX
        1. 맥 컴퓨터를 사야 한다. 예전 MacBook은 너무 느려서 개발하기에는 힘들듯...

    우선 기본적인 정보들은 이렇고, 해야할 것들은 많은데 흥미롭고 재미있다. 역시나 가장 유용하고 자주 찾아가야 할 곳은 iPhone Dve Center - http://developer.apple.com/iphone/index.action가 될 것 같다.

    Object-C의 세계로 고고씽!